인공지능 기업들, ‘AI 대표도시 광주’로 몰려온다
- 데이터‧헬스케어‧플랫폼 등 7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위한 기술개발·사업화 추진 협력 - 기업 대표 “인재·실증 무대 갖춘 광주, 인공지능 기업하려면 광주로” - 강기정 시장 “인공지능 기업 생태계 구축 골든타임…기업하기 좋은 광주 속도” 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로 속속 몰려오고 있다. 데이터,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도 보다 탄탄하게 구축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코넥시오에이치, 기업성장데이터랩, 메리핸드, 포엔, 프리쉐, 에이블테라퓨틱스, 젠아이피 등 7개 인공지능 기업들과 167~17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은미 의원, “민주당 일색의 광주 지역구, 반드시 돌파하겠다”
- 기후위기, 불평등, 지방 소멸, 저출생 등 모든 위기 극복 위해서 정치가 바뀌어야 - - 시민을 위한 정당은 녹색정의당 뿐, 다시 시민들께 인정받을 것이라 확신 - - 다양한 정치가 있어야 시민의 삶도, 정치도 건강 - 오늘(17일) 녹색정의당은 총선 후보자 호남권 합동유세를 개최했다. 광주 서구(을) 출마를 선언한 강은미 의원은 유세를 통해서 광주 서구(을) 당선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편식하는 정치로는 시민도, 정치도 건강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강은미 의원은 기후위기, 불평등, 지방 소멸, 저출생, 전쟁 위기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정치가 바뀌지 않고서는 저는 단 한 발도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발언했다. 양당은 자신의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