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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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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후보 , “ 기후와 생태를 살리는 녹색교통으로 전환 시급 ” - 녹색교통 전문가 및 활동가 7 명 녹색교통 정책 특보단 임명 - 어제 (3 일 ) 광주 서구을 강은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녹색교통 특보단 임명식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 기후위기를 대비하여 도시의 교통체계는 내연기관 자가용 중심에서 친환경 대중교통 , 자전거 등 녹색교통 중심으로 전환이 필수적이다 . 특히 , 광주의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0% 는 교통부문에서 배출되고 있어 , 녹색교통으로 전환이 시급하다 . 강은미 후보는 기후와 생태를 살리고 , 사람을 돌보는 녹색교통정책을 실현하고자 녹색교통전문가 및 활동가를 정책특보로 임명했다 . 나부기 광주에코바이크 대표가 단장을 맡은 녹색교통 특보단은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지역 녹색교통 활동가들로 구성되었다 . 나부기 단장은 “ 광주시의 자전거 수송분담률..
광산구 올해 시민 자원순환교실 재미‧효과 높인다 올해 등록 39명 자원순환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교육의 질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활동할 39명 자원순환해설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11일 자원순환해설사 등록,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마친 가운데, 20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교구를 활용한 강의 시연,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27일 광산구 자원순환 AR‧VR(증강‧가상현실) 체험관에서 AR‧VR 시설을 활용한 교육 과정 개발 및 시연, 4월 15일 광산구청에서 생활 속 자원재활용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원인과 현상,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등을 담은 효과적인 강의 방법을 교육하고, 자원순..
송정1동 주민자치회 “기후위기 대응 함께해요” 송정1동 주민자치회 “기후위기 대응 함께해요” 광주 광산구 송정1동 주민자치회(회장 오성중)가 15일 오전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동참을 홍보했다. 동 주민자치회는 폐종이 등을 활용해 직접 만든 손팻말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동에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를 시작으로 동 주민자치회는 송정1동 일원에서 매월 2회 아침 출근길 기후위기 대응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은미 의원, “민주당 일색의 광주 지역구, 반드시 돌파하겠다” - 기후위기, 불평등, 지방 소멸, 저출생 등 모든 위기 극복 위해서 정치가 바뀌어야 - - 시민을 위한 정당은 녹색정의당 뿐, 다시 시민들께 인정받을 것이라 확신 - - 다양한 정치가 있어야 시민의 삶도, 정치도 건강 - 오늘(17일) 녹색정의당은 총선 후보자 호남권 합동유세를 개최했다. 광주 서구(을) 출마를 선언한 강은미 의원은 유세를 통해서 광주 서구(을) 당선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편식하는 정치로는 시민도, 정치도 건강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강은미 의원은 기후위기, 불평등, 지방 소멸, 저출생, 전쟁 위기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정치가 바뀌지 않고서는 저는 단 한 발도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발언했다. 양당은 자신의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