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홍보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왔다 둘이 또 오는 꿀잼광산, 맡겨주세요” 광산구 ‘2024년 홍보파트너’ 40명 본격 활동…‘광산형 구독오피스’ 첫 취재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광산구의 다양한 매력과 시민에게 이로운 정책을 알릴 ‘2024년 광산구 홍보파트너’가 본격 활동한다고 밝혔다. 홍보파트너는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광산구의 각종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시민홍보단’이다. 주로 사진, 글을 담당할 소셜지기단, 영상 홍보를 맡을 크리에이터(창‧제작자)로 나누어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명 많은 총 40명(소셜지기단 30명, 크리에이터 10명)의 홍보파트너가 활동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시민 연령대도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하다. 첫 활동으로 지난 16일 광산구 지역경제활력센터와 소촌아트팩토리, ‘광산형 구독오피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