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구, ‘식중독 예방’ 미리 챙긴다 남구, ‘식중독 예방’ 미리 챙긴다 연말까지 연중 비상근무 체계 유지 식중독 지수 안내문자 서비스 제공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남구는 16일 “식중독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대책반 편성 및 비상근무,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집단급식소 자율점검 등을 골자로 하는 식중독 예방관리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남구는 오는 12월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평일을 비롯해 휴일에도 보건소 직원 4명을 근무조로 편성해 식중독 관리시스템을 통한 상황 파악에 나서며,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 조사반과 수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