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광주남구 자원봉사센터 제주 용머리 기후변화 홍보관 방문

한백사랑 2024. 5. 13. 21:43

용머리 해안 2022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지정

 

용머리 해안광주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가 4월 16일 30명의 봉사활동가와 직원이 자원봉사리더 아카데미차 광주공항을 출발 제주를 2박3일 떠났다.

 

2일차에 용머리를 탐방하였는데 쉽게 볼 수 없었던 용머리가 열려 용머리 기후변화 홍보관 담당자가 매우 반기면서 좋은 일을 하니까 하늘이 돌봐서 용머리 길이 열렸다고 환영하였다.

용머리는 복을 짓는 사람에게 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는 봉사활동으로 널리 알려진 지역이라 들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얼마나 덕을 많이 샇았겠습니까? 봉사활동을 하면 내 마음이 기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런 덕을 쌓은 분들이 방문하셨기에 하늘이 열린 것입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용머리가 열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자원봉사센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기는 기후 변화 홍보관입니다.

용머리는 120만 년 전에 어느 날부터 시작된 강력한 세 번의 화산폭발로 화산재가 쌓여서 용머리 해안이 생성되었다. 용머리가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형상으로 전길이가 600m이고 위에서보면 용이 움직이는 모습이다.

 

용머리는 화산재가 층층이 쌓여서 형성된 용암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화산재로 형성된 안석이기 때문에 풍화작용과 파도 침식에 의해서 여러 형태로 모양이 변형되었다. 지금 산책하는 탐방로가 제일 넓은 산책탐방로가 될 것이다. 점점 수면이 차올라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용머리탐방로는 2011년에 151일 통제되었고 20142122100년이 되면 40일 정정도밖에 들어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2100년 해수면은 47.7cm. 2050년에는 26.4cm. 2018년도에 12.8cm. 1989년에0cm로 나타났다.

 

해수면이 높아진 이유는 온실가스로 특히 이산화 탄소와 메탄의 배출 증가하며 온실효과로 빙하가 빙하가 녹고 해수가 열 팽창해서 해수면이 상승. 더위로 가뭄과 식량문제가 가중되고 수증기가 상승하여 폭우가 빈번하여 게릴라 폭우 및 태풍이 발생하며 과일 재배지가 열대화로 식물재배가능하게 되고 있다. 빙하의 곰들이 멸종되고 기후 난민이 발생하여 불쌍한 사람들이 많아진다. 자연 화재가 발생하고 환경서식지가 줄어들자 박쥐들이 병원체를 옮겨 발생했던 것이 코로나-19 감염병이었다.